2012년5월24일(후) 목 흐림
대인 관계에 있어 그 중심은 예수님이 되게 하라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서로 사귀는 가운데 예수님을 잊어버리거나 무관심하게 지나쳐버림으로 그분이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않게 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너무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영생의 소망의 중심이 되시는 그분을 전혀 생각지 않는다면 우리는 예수님과 하늘 천사들과 분리 된다.’
‘이 거룩한 천사들은 구주의 임재를 원하지 않고 그분의 부재를 허용하는 그런 곳에는 머무를 수 없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따르노라고 하는 자들 가운데 낙담이 빈번히 존재하는 이유이다.’
‘우리가 서로 사귈 떼에 우리는 피차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될 수 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소유라면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생각하기를 가장 좋아할 것이다. 우리는 그분에 대하여 이야기하기를 좋아할 것이며 우리가 피차에 그분의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할 떼에 우리의 마음은 하늘의 감화로 말미암아 부드럽게 될 것이다.’
‘그분의 품성의 아름다음을 바라봄으로 우리는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고린도후서3장18절)를 것이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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