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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연필심>난국에 처한 일의 통로를 여시는 하나님

노파 2012. 5. 19. 07:26

2012년5월19일(8) 토 맑음

난국에 처한 일의 통로를 여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의 방편으로는 감당 하지 못할 위급한 때를 위하여 거룩한 도우심을 준비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주셔서 우리가 난국에 처해 있을 때 도와주시고 우리의 소망과 확신을 굳게 하시며 우리의 정신을 밝히고 우리의 마음을 순결하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기회를 마련하시고 일의 통로를 여신다. 만일 당신의 백성이 당신의 섭리의 표적을 바라보고 즐겨 당신과 협력하기만 하면 그들은 커다란 결과를 볼 것이다.’

 

- 구속의 역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