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末者不通時之사말자불통시지
2021년11월13일 꿈속에 아버님이 내개 써주신 서찰 임.
첫 번째 꿈에서 받은 서찰을 읽을 수가 없어 애를 쓰다. 두 번째 꿈에서 귀인의 도움을 받아 글을 읽게 되었다.
『일을 끝까지 기다리는 자에게 불통의 시간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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