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5일(후) 토 맑음
백년대계(百年大計)를 꿈꾸는 지도자 상
‘엘리사가 이스라엘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선지자 학교를 세우는 일에 계속적인 관심을 보일 때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셔 할 말과 이적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엘리사의 봉사는 매우 효과적이었고 그 감화가 매우 널리 퍼졌기 때문에 임종 시에 하나님에 대한 존경심이 거의 없는 우상숭배자인 젊은 왕 요아스까지도 선지자를 국부(國父)로 인정하였고 위기의 때에는 그와 함께 있는 것이 마병이나 병거를 가진 것보다도 더욱 귀중하다는 것을 고백 하였다.’
‘선지자는 도움이 필요 되는 고통 중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동정 깊은 아버지의 구실을 하였다.’
‘매우 많은 권면이 필요 되는 경건치 못 한 젊은이에게서 엘리사는 돌아서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섭리로 왕에게 과거의 실패를 속하고 그의 나라를 유리한 입장에 둘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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