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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연필심>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

노파 2012. 5. 3. 13:29

2012.5.3(후) 목 맑음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

 

 

‘생애의 모든 행동은 품성의 표현이다.’

 

‘따라서 작은 의무에 있어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높여 보다 높은 책임을 맡게 할 것이다.’

 

‘작은 일에 어떻게 하든지 상관이 없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보다 높은 직임을 맡기에 부적합하다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는 큰 의무를 수행하기에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하나님께서는 외모보다 더 깊은 곳을 들여다보신다. 시험과 시련 후에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는 선고가 그에 대하여 기록 된다.’

 

‘자기의 불충실은 자신에게 돌아간다. 그는 전적인 복종을 통해서 받을 수 있는 은혜와 능력과 품성의 힘을 받지 못한다.’

 

- 구속의 역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