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파의문학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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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연필심>우리는 안전지대에서 살고 있는가?

노파 2012. 5. 3. 13:16

2012년5월3일 목 맑음

우리는 안전지대에서 살고 있는가?

 

 

‘사단의 사술에 빠진 자들이 큰 유익을 얻었다고 자랑할지 모르나, 이것이 그들의 행위가 현명하고 안전하다는 증거가 될 수 있을까? 생명이 연장되었다고 해서 무슨 이득이 있겠는가? 일시적으로 이득을 얻었다고 해서 좋은 점이 무엇인가? 이런 것들이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일에 사용될 것이 아닌가?’

 

‘이와 같이 모든 표면상의 이득은 마침내 만회할 수 없는 손실임이 밝혀질 것이다.’

 

우리의 삶을 고상하고 진실 하게 꼴 지을 수 있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감정과 기분, 야망과 욕심에서 자유롭지 못한 생활은 사단의 노예가 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우리 생활에 보호막이요 울이 있음을 확실하게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사단의 능력으로부터 보호하시기 위하여 세우신 단 하나의 장벽이라도 아무런 형벌도 받지 않고 무너뜨릴 수 없다.’

 

- 구속의 역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