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이할까
장지원
까칠하던 사람들 시간이 지나면서 흐물흐물 삭은 홍어 거시기 돼, 쓰겠나. 싶다
2020.2.28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죽기 전에/시 장지원 (0) | 2020.03.01 |
---|---|
내가 가는 길/시 장지원 (0) | 2020.02.29 |
바람 맞는 날/시 장지원 (0) | 2020.02.28 |
길을 가다/시 장지원 (0) | 2020.02.27 |
시인의 우울했던 날 (0) | 2020.02.26 |
이 어이할까
장지원
까칠하던 사람들 시간이 지나면서 흐물흐물 삭은 홍어 거시기 돼, 쓰겠나. 싶다
2020.2.28
나 죽기 전에/시 장지원 (0) | 2020.03.01 |
---|---|
내가 가는 길/시 장지원 (0) | 2020.02.29 |
바람 맞는 날/시 장지원 (0) | 2020.02.28 |
길을 가다/시 장지원 (0) | 2020.02.27 |
시인의 우울했던 날 (0) | 2020.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