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미래』의 결
장지원
현자의 말이
네, 어느 때까지 괴변으로
네, 입으로 물의를 빚어야하나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일
민의의 결단이 두렵지 않나
네, 순간의 실수가
세상을 뒤흔든 사실을
사람들은 알고 작금을 노트해 후 일을 도모 하리라
네, 지금을 놓치면
사람들은 기억의 창을 열어 먼지처럼 털어 내게 될 터
치열했던 만큼
네, 역사의 뒤안길도 허적하게 되리라
네, 지금이라도 바른 미래 고운 결로 서면
자유가 갈망하는 민주의 꽃도 피리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2019.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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