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바른 미래』의 결/시 장지원

노파 2019. 4. 28. 07:16

바른 미래의 결

장지원

 

 

현자의 말이

, 어느 때까지 괴변으로

, 입으로 물의를 빚어야하나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일

민의의 결단이 두렵지 않나

, 순간의 실수가

세상을 뒤흔든 사실을

사람들은 알고 작금을 노트해 후 일을 도모 하리라

, 지금을 놓치면

사람들은 기억의 창을 열어 먼지처럼 털어 내게 될 터

치열했던 만큼

, 역사의 뒤안길도 허적하게 되리라

, 지금이라도 바른 미래 고운 결로 서면

자유가 갈망하는 민주의 꽃도 피리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2019.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