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귀감이 되는 정사/ 시 장지원

노파 2019. 3. 24. 09:53

귀감이 되는 정사

장지원

 

 

요시야 왕 십팔 년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전에 보내며 가로되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수하여

여호와의 전 역사 감독자의 손에 붙여

저희로 여호와의 전에 있는 공장에게 주어 전의 퇴락한 것을 수리하게 하되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전을 수리하게 하라. 하니라

그러나 저희 손에 붙인 은을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 행하는 것이 진실함이었더라.

 

<노트> 열왕기하223-7절을 인용. 유다 왕국 최후의 종교 개혁을 일으킨 요시야 왕에 대한 이야기다. 요시야의 탄생은 이미 360년 전에 선지자에 의하여 예언 되었다.(“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 하는 아들을 낳으리니열왕기상132). 그는 경건하고 신실한 왕이었다. 그가 왕이 된 후 8년째부터는 종교 개혁을 단행 했으며, 12년째부터는 6년 동안 모든 우상들을 나라 안에서 제거하였고, 18년째부터는 성전을 수리하였다. 이 일 중 하나님의 율법 책을 연보꿰 안에서 발견하게 된다. 이 일로 요시야 왕의 개혁은 큰 동력을 얻게 된다. 요시야의 개혁은 선대왕 히스기야의 개혁보다 더 철저하였다. 이 후 요시야왕의 개혁은 남방에만 국한 시키지 않고 북방국에까지 넓혀 나갔다. 그는 자신을 언약국가의 전체의 왕으로 간주했기 때문에 북방국의 개혁까지 주도할 수 있었다.

 

20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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