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모압에 임할 심판

노파 2014. 2. 3. 08:38

2014년2월3일 월 맑음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모압에 임할 심판

 

 

1

“모압에 관한 경고라. 하루 밤에 모압 알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며, 하루 밤에 모압 길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라. 그들은 바잇과 디본 산당에 올라가서 울며, 모압은 느보와 메드바를 위하여 통곡하도다. 그들이 각각 머리털을 없이 하였고 수염을 깎았으며, 거리에서는 굵은 베로 몸을 동였으며, 지붕과 넓은 곳에서는 각기 애통하여 심히 울며, 헤스본과 엘르알레는 부르짖으며, 그 소리는 야하스까지 들리니, 그러므로 모압의 전사가 크게 부르짖으며, 그 혼이 속에서 떨도다. 내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는도다. 그 귀인들은 소알과 에글랏 슬리시야로 도망하여 울며, 루힛 비탈길로 올라가며, 호로나임 길에서 패망을 부르짖으니, 니므림 물이 마르고 풀이 시들었으며, 연한 풀이 말라 청청한 것이 없음이로다. 그러므로 그들이 얻은 재물과 쌓았던 것을 가지고 버드나무 시내를 건너리니, 이는 곡성이 모압 사방에 둘렸고 슬피 부르짖음이 에글라임에 이르며, 부르짖음이 브엘엘림에 미치며, 디몬 물에는 피가 가득함이로다. 그럴지라도 내가 디몬에 재앙을 더 내리되 모압에 도피한 자와 그 땅의 남은 자에게 사자를 보내리라. 너희는 이 땅 치리자에게 어린 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 산으로 보낼지니라. 모압의 여자들은 아르논 나루에서 떠다니는 새 같고 보금자리에서 흩어진 새 새끼 같을 것이라. 너는 모략을 베풀며 공의로 판결하며, 오정 때에 밤 같이 그늘을 짓고 쫓겨난 자를 숨기며, 도망한 자를 발각시키지 말며, 나의 쫓겨난 자들로 너와 함께 있게 하되, 너 모압은 멸절하는 자 앞에서 그 피할 곳이 되라. 대저 토색하는 자가 망하였고 멸절하는 자가 그쳤고 압제하는 자가 이 땅에서 멸절하였으며, 다윗의 장막에 왕위는 인자함으로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공평을 구하며, 의를 신속히 행하리라.”(이사야15장1~16장5절)

 

2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의 거만하며,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었거니와 그 과장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모압이 모압을 위하여 통곡하되 다 통곡하며, 길하레셋 건포도 떡을 위하여 그들이 슬퍼하며 심히 근심하리니, 이는 헤스본의 밭과 십마의 포도나무가 말랐음이라. 전에는 그 가지가 야셀에 미쳐 광야에 이르고, 그 싹이 자라서 바다를 건넜더니, 이제 열국 주권자들이 그 좋은 가지를 꺾었도다. 그러므로 내가 야셀의 울음처럼 십마의 포도나무를 위하여 울리라. 헤스본이여 엘르알레여 나의 눈물로 너를 적시리니, 너의 여름 실과, 너의 농작물에 떠드는 소리가 일어남이니라. 즐거움과 기쁨이 기름진 밭에서 떠났고, 포도원에는 노래와 즐거운 소리가 없어지겠고 틀에는 포도를 밟을 사람이 없으리니, 이는 내가 그 소리를 그치게 하였음이라.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수금 같이 소리를 발하며 나의 창자가 길하레셋을 위하여 그러하도다

사 16:12 모압 사람이 그 산당에서 피곤하도록 봉사하며, 자기 성소에 나아가서 기도할지라도 무효하리로다.“(이사야16장6~12절)

 

3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모압을 들어 하신 말씀이어니와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가라사대 품군의 정한 해와 같이 삼 년 내에 모압의 영화와 그 큰 무리가 능욕을 당할지라. 그 남은 수가 심히 적어 소용이 없이 되리라. 하시도다.”(이사야16장13~14절)

 

<본문 상 주석>

사해 동쪽 지역에 자리 잡은 모압의 멸망에 대한 예언이다. 모압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애매했다. 사실, 모압과 이스라엘은 친척 관계였으며(모압 자손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임) 언어도 매우 유사했다. 그러나 아르논 강 북부 지방의 소유권 문제로 여러번 분쟁이 있었다.(민수기21장24~30절,사무엘상14장47절).

‘너는…피할 곳이 되라’는 구절을, 모압 인들이 유다를 향하여 도움을 청하는 말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특히 현대의 여러 번역 성경들은 1의 ‘나의 쫓겨난…곳이 되라’는 구절을 ‘모압의 쫓겨난 자들로 너(유다)와 함께 있게 하라’.‘멸절하는 자들(앗수르)로부터 그들의 피할 곳이 되어라’라고 번역한다.

2 모압은 교만으로 인하여 징벌을 당하게 되었다. 그들은 농작물의 소출과 풍요로운 그모스 신을 굳게 의지하는 마음으로 몹시 교만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의 농작물을 치시고 산당을 쓸모없게 만드셨다.(아가페 큰 글 성경 983~984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