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월31일 금 맑음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바벨론 멸망에 대한 예언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벨론에 대하여 받은 경고라.(이사야13장1절)
1
“너희는 자산 위에 기호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로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 내가 나의 거룩히 구별한 자에게 명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를 풀게 하였느니라. 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많은 백성의 소리 같으니, 곧 열국 민족이 함께 모여 떠드는 소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 무리가 먼 나라에서, 하늘가에서 왔음이여, 곧 여호와와 그 진노의 병기라. 온 땅을 멸하려 함이로다.”(이사야13장2~5절)
2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그러므로 모든 손이 피곤하며, 각 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 들이 놀라며 괴로움과 슬픔에 잡혀서 임산한 여자 같이 고통하며, 서로 보고 놀라며 얼굴은 불꽃 같으리로다.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 땅을 황무케 하며,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니, 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 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 내가 사람을 정금보다 희소케 하며, 오빌의 순금보다 희귀케 하리로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그들이 쫓긴 노루나 모으는 자 없는 양 같이 각기 동족에게로 돌아가며, 본향으로 도망할 것이나, 만나는 자는 창에 찔리겠고, 잡히는 자는 칼에 엎드러지겠고, 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 목전에 메어침을 입겠고, 그 집은 노략을 당하겠고, 그 아내는 욕을 당하리라.”(이사야13장6~16절)
3
“보라 은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금을 기뻐하지 아니하는 메대 사람을 내가 격동시켜 그들을 치게 하리니, 메대 사람이 활로 청년을 쏘아 죽이며, 태의 열매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아이를 가석히 보지 아니하리라.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그곳에 처할 자가 없겠고 거할 사람이 대대에 없을 것이며,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 장막을 치지 아니하며, 목자들도 그곳에 그 양떼를 쉬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오직 들짐승들이 거기 엎드리고 부르짖는 짐승이 그 가옥에 충만하며, 타조가 거기 깃들이며, 들 양이 거기서 뛸 것이요. 그 궁성에는 시랑이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한 전에는 들개가 울 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자기 고토에 두시리니 나그네 된 자가 야곱 족속에게 가입되어 그들과 연합할 것이며, 민족들이 그들을 데리고 그들의 본토에 돌아오리니, 이스라엘 족속이 어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를 삼겠고, 전에 자기를 사로잡던 자를 사로잡고, 자기를 압제하던 자를 주관하리라.”(이사야13장17~14장2절)
4
“여호와께서 너를 슬픔과 곤고와 및 너의 수고하는 고역에서 놓으시고, 안식을 주시는 날에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을 꺾으셨도다. 그들이 분내어 여러 민족을 치되 치기를 마지아니하였고 노하여 열방을 억압하여도 그 억압을 막을 자 없었더니, 이제는 온 땅이 평안하고 정온하니 무리가 소리 질러 노래하는도다. 향나무와 레바논 백향목도 너로 인하여 기뻐하여 이르기를, 네가 넘어뜨리웠은즉, 올라와서 우리를 작벌할 자 없다 하는도다. 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이사야14장3~11절)
5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열방의 왕들은 모두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중에 자건마는 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어쫓겼으니, 가증한 나무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구덩이에 빠진 주검에 둘러싸였으니 밟힌 시체와 같도다. 네가 자기 땅을 망케 하였고, 자기 백성을 죽였으므로, 그들과 일반으로 안장함을 얻지 못하나니 악을 행하는 자의 후손은 영영히 이름이 나지 못하리로다.”(이사야14장12~20절)
6
“너희는 그들의 열조의 죄악을 인하여, 그 자손 도륙하기를 예비하여 그들로 일어나 땅을 취하여 세상에 성읍을 충만케 하지 못하게 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일어나 그들을 쳐서 그 이름과 남은 자와 아들과 후손을 바벨론에서 끊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또 그것으로 고슴도치의 굴혈과 물웅덩이가 되게 하고, 또 멸망의 비로 소제하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이사야14장21~23절)
<본문 상 주석>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예언이다. BC7세기경, 바벨론은 앗수르를 쳐부수고 근동지방을 제패하는 대제국이 되었다. 유다도 이 바벨론 제국에 의하여 BC586년에 멸망당했다. 그러나 이사야의 예언대로, 바벨론 제국은 BC539년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에 의하여 멸망당하였다.
2 ‘노루나 양처럼 도망하는 자’는 ① 바벨론에 살고 있는 외국인 ② 용병(傭兵) 부대로 해석한다. 첫 번째 견해가 더 타당하다.
3 화려한 영화를 누렸던 바벨론이(느부갓네살 왕이 만든 ‘공중 정원’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임,) 메대의 침략을 받아 소돔과 고모라같이 완전히 폐허지가 될 것이다. 바벨론의 멸망은 이스라엘의 귀환과 연결된다. 바벨론의 멸망 원인은 첫째가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며, 둘째가 바벨론의 교만이었다. 또한 ‘나그네 된 자’에 대한 언급은 이방인에게도 구원의 복음이 전파 될 것을 뜻한다.
4 하나님께서 교만한 바벨론의 세력을 꺾으심으로써,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실 것이라는 예언이다. 바벨론을 꺾으시자 이 땅에는 안식이 찾아오지만, 바벨론 왕이 들어간 음부에는 조롱 섞인 소란이 일어난다.
5 어떤 학자들은 이 부분이 사단의 타락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고 믿었다(누가복음10장18절). 그러나 본문은 바벨론 왕의 멸망을 가리킨다(후에 바벨론 왕은 종말에 나타날 ‘짐승’을 가리키는 말로도 사용되었다(요한계시록13장4,17장3절). 바벨론 왕은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겼다. 이는 사단의 방식을 좇아 자신을 신성시 하는 것이요, 적그리스도의 선구자로 자처하는 일이었다(다니엘11장36절).
‘아침의 아들 계명성’ 계명성은 ‘새벽별’ 곧 샛별을 뜻하며 바벨론 왕을 상징한다.(아가페 큰 글 성경 981~98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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