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이사야 선지자의 예언-구스의 멸망과 회개

노파 2014. 2. 5. 08:14

2014년2월5일 수 맑음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구스의 멸망과 회개

 

 

1

“슬프다. 구스의 강 건너편 날개 치는, 소리 나는 땅이여, 갈대배를 물에 띄우고 그 사자를 수로로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 경첩한 사자들아 너희는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로 가되, 장대하고 준수한 백성 곧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로 가라. 하도다. 세상의 모든 거민, 지상에 거하는 너희여 산들 위에 기호를 세우거든, 너희는 보고 나팔을 불거든, 너희는 들을지니라.”(이사야18장1~3절)

 

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종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추수하기 전에 꽃이 떨어지고, 포도가 맺혀 익어 갈 때에 내가 낫으로 그 연한 가지를 베며 퍼진 가지를 찍어버려서, 산의 독수리들에게와 땅의 들짐승들에게 끼쳐주리니, 산의 독수리들이 그것으로 과하하며 땅의 들짐승들이 다 그것으로 과동하리라. 하셨음이니라. 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하며,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서,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이사야18장4~7절)

 

<본문 상 주석>

구스에 전하는 하나님의 메시지이다. 다른 민족들과 달리, 구스에 대해서는 심판의 메시지가 없다. 오히려 구스를 도와주시겠다는 약속과 함께, 구스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 올 것이 예언되어 있다. 이사야 당시에, 구스는 그 세력을 확장시켜 애굽을 점령한 후 애굽 제 25왕조를 창건하였다.

‘강들이 흘러…대적을 밟는 백성’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견해가 있다. 일반적으로 ‘수루’라고 해석하고 있으나, 칼빈은 ‘유다’라고 해석하였다.

2 앗수르의 패망에 대한 묘사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 986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