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월15일 수 맑음
노래 중에 노래 ‘아가’-사랑의 아름다움
1
그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여자가 누구인고
너를 인하여 네 어미가 신고한, 너를 낳은 자가 애쓴 그곳 사과나무 아래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2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3
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유방이 없구나
그가 청혼함을 받는 날에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할꼬
그가 성벽일진대 우리는 은 망대를 그 위에 세울 것이요
그가 문일진대 우리는 백향목 판자로 두르리라
4
나는 성벽이요
나의 유방은 망대 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의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
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두고 그들로 각기 그 실과를 인하여서 은 일천을 바치게 하였구나
솔로몬 너는 일천을 얻겠고 실과 지키는 자도 이백을 얻으려니와
내게 속한 내 포도원은 내 앞에 있구나
5
너 동산에 거한 자야
동무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나로 듣게 하려무나
6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여라
(아가8장5~14절)
<본문 상 주석>
1-2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 즉 그의 피로 사신 택한 백성과의 사랑이 어떠한지 보여 준다. 이 사랑은 생명의 근원이요 승리하는 삶의 원동력으로서, 가장 고귀하며 강한 것이다. 그 어떠한 것도 이 사랑을 소멸하거나 끊을 수 없으며, 이는 영원한 것이다(요한복음3장16절,로마서8장37~39절).
3 작은 누이를 우화 적으로 해석하는 이들은 ‘아직은 믿지 않고 있으나 곧 믿게 될 유대인과 이방인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
4 솔로몬의 찬가에 대한 술람미 여인의 응답이다. 은 일천을 바칠 포도원이라면 최소한 포도나무가 일천 그루 이상이 있어야 한다. 술람미는 포도원지기들처럼 자기가 생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한다.
5-6 신랑에게는 술람미 여인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큰 기쁨이었다. 그녀는 신랑의 요구에 따라 척사랑 때 부르던 연가를 부른다. 그녀는 이 노래를 부르면서 그녀의 모든 소망인 신랑과 함께 꽃이 만발한 언덕 너머로 달려간다. 동시에 아가서의 모든 막이 내린다.(아가페 큰 글 성경 964~965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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