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전도자의 말24-구제에 대한 권고

노파 2014. 1. 5. 06:46

2014년1월5일 일 맑음

전도자의 말24-구제에 대한 권고

 

 

1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2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아니할 것이요, 구름을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아니하리라.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거두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전도서11장1~6절)

 

<본문 상 주석>

1 본 절은 예기치 않은 재난에 대비하여, 재물을 한 곳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 보다는 여러 곳에 분산하여투자할 것을 권고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부 학자는 물질이 풍족할 때 남에게 후하게 나누어 줌으로써 앞으로 곤궁에 처하게 될 때 남의 관용을 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라는 교훈으로 해석하고 있다.

2 사람의 능력과 지혜의 한계를 인식하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모든 일을 부지런히추진해 나가라는 충고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 956~957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