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1월20일 수 맑음
잠언-음녀의 농간과 그에 대한 경계
1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 판에 새기라.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잠언7장1~5절)
2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어다 보다가 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어떤 때에는 거리, 어떤 때에는 광장 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그 계집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내가 화목제를 드려서 서원한 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내 침상에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여러 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잠언7장6~23절)
3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치 말지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잠언7장24~27절)
<본문 상 주석>
1 미혹에 대한 경계(2)에 앞서, 서론적으로 부모의 교훈에 귀기울릴 것을 아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3 음녀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교훈하고 있다.(아가페 큰 글 성경 915~916 주석)
'연필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필심>잠언-지혜 있는 자와 어리석은 자의 초대 (0) | 2013.11.22 |
|---|---|
| <연필심>잠언-부르짖는 지혜 (0) | 2013.11.21 |
| <연필심>잠언-어리석음에 대한 경계 (0) | 2013.11.19 |
| <연필심>잠언-결혼에 대한 지혜 (0) | 2013.11.18 |
| <연필심>잠언-아들에게 주는 아비의 훈계 (0) | 2013.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