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1월5일 화 맑음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여호와여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 이다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 도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시편130편/노파 역)
<시문의 주석>
일곱 편의 회개 시편(6,32,38,51,102,130,143편) 가운데 여섯 번째 시편이다. 고난 중에 자신의 죄악을 깨달은 시인은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의 용서하심과 구원하심을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시인의 이런 자세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에 대한 그의 신뢰를 잘 보여 조고 있다.(아가페 큰 글 성경 898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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