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시편-어찌 그리 아름다울까

노파 2013. 11. 7. 08:47

2013년11월7일 목 맑음

어찌 그리 아름다울까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 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133편/노파 역)

 

<시문의 주석>

시인은 이스라엘 백성들, 곧 하나님의 언약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이 한 형제가 되어 함께 생활하는 것을 찬양하고 있다. 본 시편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헤브론으로 와서 다윗을 왕으로 삼은 후(사무엘하5장1~3절), 또는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긴 후에 쓴 것으로 추측 된다.(아가페 큰 글 성경 899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