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9월23일 월 맑음
신앙의 희노애락
-1. 여호와 앞에 잠잠히 기다리라
행악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라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으라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이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이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라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이다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이다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이다
-2. 양자의 번영을 가다
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향하여
그 이를 가는도다
주께서 저를 웃으시리니
그 날의 이름을 보시리이다
악인이 칼을 빼고 활을 당기어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나
그 칼은 자기의 마음을 찌르고
그 활은 부러지리이다
의인의 적은 소유가 많은 악인의 풍부함보다 승하도다
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이다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 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이다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구나
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이다
-3. 의인은 땅을 차지하리라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라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저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구나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영히 거하리니
여호와께서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니
저희는 영영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이다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이다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 혀는 공의를 이르며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이다
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여호와는
저를 그 손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재판 때에도 정죄치 아니하시리이다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너를 들어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목도하리이다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사람이 지날 때에 저가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으니
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니다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결국은 끊어질 것이나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시편37편/노파 역)
<시문의 주석>
본 시편은 다윗의 잠언이다. 악인의 번영을 분히 여기는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희노애락을 다 겪은 만년의 다윗은 자기가 겪은 경험과 신앙을 일반화 하여 힘있게 교훈한다.
1장은 악인의 번영을 보고 흥분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일시적이기 때문이다. 고요히 기다리고 지켜보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
2장은 악인이 누리는 번영과 의인이 누리는 번영을 대비시키고 있다.
3장은 의인의 후손은 절대로 비참한 일이 없고, 의인의 실패는 결코 의인을 완전히 넘어뜨리지 못한다. 동시에 땅을 차지한다. 악인은 반드시 망하며 의인은 주께서 반드시 보호하신다.(아가페 큰 글 성경 827~828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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