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9월24일 화 맑음
내 주는 강한 성이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오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셀라)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그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이방이 훤화하며 왕국이 동하였더니
저가 소리를 발하시매 땅이 녹았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로다
여호와의 행적을 볼지어다
땅을 황무케 하셨도다
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 도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 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리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로다
(시편46편/노파 역)
<시문의 주석>
본 시편은 생동감 넘치는 신앙을 나타낸 노래다. 이 시의 폭발적인 힘에 이끌려, 루터는 ‘내 주는 강한 성이요’라고 찬양했다. 이스라엘이 심한 공격을 받아 백성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에, 시인은 이 전장에서 하나님이 승리하신다는 신념으로,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도 요지부동의 신앙을 견지한다.(아가페 큰 글 성경 835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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