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9월21 안식일 맑음
그 죄의 가림을 받는 자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림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 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 이다(셀라)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시편32편/노파 역)
<시문의 주석>
본 시편은 다윗이 죄를 용서받은 자의 행복을 노래한 시이다. 다윗은 죄의 문제가 인간을 얼마나 괴롭히는가를 뼈저리게 느낀다. 그러나 다윗은 죄에 대한 철저한 회개와 더불어, 깊은 평안을 느낀다. 다윗은 이 경험을 일반화하여 백성을 교훈한다. 뿐만 아니라, 죄 사함을 받은 자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한다.(아가페 큰 글 성경 822~823 주석)
'연필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필심>시편-신앙의 희노애락 (0) | 2013.09.23 |
|---|---|
| <연필심>시편-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0) | 2013.09.22 |
| <연필심>시편-자연 가운데 나타나신 여호와 (0) | 2013.09.20 |
| <연필심>시편-내 눈이 여호와를 앙망함 (0) | 2013.09.19 |
| <연필심>시편-영광의 왕 (0) | 2013.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