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8월13일 화 맑음
느헤미야의 최종적 개혁(4)
혈통의 순수성은 신앙 수호와 직결 됨
“그 때에 내가 또 본즉 유다 사람이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여인을 취하여 아내를 삼았는데, 그 자녀가 아스돗 방언을 절반쯤은 하여도 유다 방언은 못하니, 그 하는 말이 각 족속의 방언이므로 내가 책망하고, 저주하며, 두어 사람을 때리고, 그 머리털을 뽑고 이르되, 너희는 너희 딸들로 저희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 아들들이나 너희를 위하여 저희 딸을 데려오지 않겠다고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라. 하고, 또 이르기를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이 일로 범죄 하지 아니하였느냐. 저는 열국 중에 비길 왕이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라. 하나님이 저로 왕을 삼아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으나, 이방 여인이 저로 죄를 범케 하였나니, 너희가 이방 여인을 취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우리 하나님께 범죄 하는 것을 우리가 어찌 용납하겠느냐.”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 요야다의 아들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가 되었으므로, 내가 쫓아내어 나를 떠나게 하였느니라. 내 하나님이여 저희가 제사장의 직분을 더럽히고 제사장의 직분과 레위 사람에 대한 언약을 어기었사오니, 저희를 기억하옵소서. 이와 같이 저희로 이방 사람을 떠나게 하여 깨끗하게 하고, 또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을 세워 각각 그 일을 맡게 하고, 또 정한 기한에 나무와 처음 익은 것을 드리게 하였사오니 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느헤미야13장23~31절)
본문 상 주석
선민으로서의 혈통의 순수성은 여호와 신앙의 수호와 직결되는 문제였다. (비교 스바냐9장~19장,느헤미야6장18절,10장30절) 즉, 이방 사람들과의 결혼은 곧 이방 우상의 도입과 숭배를 가져왔고, 순수한 여호와 종교가 혼합 종교로 타락하게 되었다. 이 문제에 있어서 대제사장의 자소이 자손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느헤미야13장28~30절)은 얼마나 심각한 문제였던가를 가르쳐 준다.(비교 레위기21장14절).(아가페 큰 글 성경 749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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