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느헤미야의 최종적 개혁(2) /친인척들의 비리를 척결

노파 2013. 8. 11. 06:19

2013년8월11일 일 맑음

느헤미야의 최종적 개혁(2)

 

 

친인척들의 비리를 척결

“이전에 우리 하나님의 전 골방을 맡은 제사장 엘리아십이 도비야와 연락이 있었으므로, 도비야를 위하여 한 큰 방을 갖추었으니, 그 방은 원래 소제물과 유향과 또 기명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십일조로 주는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또 제사장들에게 주는 거제물을 두는 곳이라. 그 때에는 내가 예루살렘에 있지 아니하였었느니라. 바벨론 왕 아닥사스다 삼십이년에 내가 왕에게 나아갔다가 며칠 후에 왕에게 말미를 청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서야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 하나님의 전 뜰에 방을 갖춘 악한 일을 안지라. 내가 심히 근심하여 도비야의 세간을 그 방 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 명하여 그 방을 정결케 하고, 하나님의 전의 기명과 소제물과 유향을 다시 그리로 들여 놓았느니라.”(느헤미야13장4~9절)

 

본문 상 주석

제사장 엘리아십은 친인척 비리의 장본인으로서 이방 족속인 암몬 사람 도비야(느헤미야2장10,18절.4장3~8절.6장1절)를 끌어들여 성전을 더럽히며 이득을 취했다. 영적 지도자의 타락은 백성들을 사라 사욕에 빠뜨려서 십일조 규례까지 어기며 자기 가족의 생계에만 급급하게 하였다. 따라서 성전 봉사자들의 생계가 위협을 받게 되어 성전은 버린 바 되었으며, 성전제의가 제대로 시행될 수 없었던 것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 748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