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5월9일 목 맑음
다윗과 밧세바 이야기(5)
자신의 욕망 되로 죄인이 된 다윗왕
“우리아의 처가 그 남편 우리아의 죽었음을 듣고 호곡하니라. 그 장사를 마치매 다윗이 보내어 저를 궁으로 데려 오니,저가 그 처가 되어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사무엘하11장26~27절)
본문 상 주석
다윗이 자신의 소욕은 채웠으나 그 결과는 간음과 살인에 의한 한 가정의 완전한 파괴를 가져 왔다. 그는 왕권을 남용하여 자기 백성을 해쳤다. 이방 같으면 왕의 이런 소행이 별 문제가 되지 않았겠지만, 여호와의 관점에서는 악하다는 평가가 내려졌다. 하나님 나라의 법을 중시해야할 이스라엘의 왕에게는 그것이 사소한 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윗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자였지만, 영원하시며 죄가 없으신 하늘의 왕 그리스도와 같지는 않다. 여기서 우리는 다윗도 죄인이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백성을 위해 진정으로 왕권을 발휘할 영원한 왕 메시야를 소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 479~480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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