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다윗 왕과 밧세바 이야기(2)

노파 2013. 5. 6. 07:36

2013년5월6일 월 맑음

다윗 왕과 밧세바 이야기(2)

 

 

다윗 왕의 이면적인 행위

“다윗이 요압에게 기별하여 헷 사람 우리아를 내게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아를 다윗에게로 보내니, 우리아가 다윗에게 이르매, 다윗이 요압의 안부와 군사의 안부와 싸움의 어떠한 것을 묻고, 저가 또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서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아가 왕궁에서 나가매 왕의 식물이 뒤따라 가니라. 그러나 우리아는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고 왕궁 문에서 그 주의 신복들로 더불어 잔지라. 혹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우리아가 그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가 길 갔다가 돌아온 것이 아니냐.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 우리아가 다윗에게 고하되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영채 가운데 유하고, 내 주 요압과 내 왕의 신복들이 바깥들에 유진하였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행치 아니하기로 왕의 사심과 왕의 혼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오늘도 여기 있으라. 내일은 내가 너를 보내리라. 우리아가 그 날에 예루살렘에 유하니라. 이튿날 다윗이 저를 불러서 저로 그 앞에서 먹고 마시고 취하게 하니, 저녁때에 저가 나가서 그 주의 신복으로 더불어 침상에 눕고, 그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니라.”(사무엘하11장6~13절)

 

본문 상 주석

다윗은 외모에 미혹 되어, 출정한 우리아의 아내와 동침하여 잉태케 한다. 그는 이 죄악을 은폐하려고 우리아를 불러들이고 갖가지 꾀를 동원한다. 이것은 정책상 실패라기보다는 왕권을 남용하여 자기 백성을 유린한 것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 478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