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리로서 공유되어야 할 복음
장지원
우리의 교육과 훈련으로
일상에서
악한 세력에 대해 알 수 있으리만큼 깨닫게 해야 할 터
때에 따라서
재산
자유까지
상실하게 될 위험을 무릅쓰고 투쟁할 수밖에 없을 때
진리가 길을 가라 할 때
주께서 가르친 대로
진리를 보존하고
옹호돼야 할 복음
잠잠하지 말고 전하라
재산,
명예,
안락,
가정사,
영원한 것에는 부수적이면서도 작은 문제들
숨겨져서는 안 되는 진리
부인하거나 각색되어서도 안 되는 복음
참되게 공유하고
기도하며 나누어야 할 터
<노트> 『엘렌 지 화잇』의 글 중에서 인용하여 역은 시로, 영원한 복음을 나누고자 한다.
주님께서는 시온성 위에 파수꾼들을 가지고 계셔서 저들로 크게 외치며 아끼지 않고 저희 목소리를 나팔같이 날려 주님의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게 하신다. 주님께서는 진리의 원수가 넷째 계명의 안식일을 대항하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허용하셨다. 주님께서는 이런 방법을 통해서 마지막 날에 시금석이 되는 안식일 문제에 관하여 뚜렷한 관심을 일으키도록 계획하셨다. 이 방법은 셋째 천사의 기별을 큰 권세를 가지고 외칠 수 있는 문호를 개방시킬 것이다.
진리를 믿고 있는 자는 누구도 지금 잠잠해서는 안 된다. 누구든지 이때 방심해서는 안 되며 모두가 저희 간구를 은혜의 보좌 앞에 아뢰어야 하며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요 14:13)라는 허락의 말씀을 탄원해야 한다. 지금은 위험한 시기이다. 만약 자유를 자랑하는 이 나라(미국)가 국가의 헌법 가운데 있는 모든 원칙을 희생시키며 종교 자유를 억압하는 법령을 제정하고 법왕 권의 거짓과 기만을 법으로 시행하려고 준비할 때 하나님의 사람들은 지존하신 하나님께 믿음을 가지고 저들의 탄원을 호소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이 허락하는 말씀 가운데는 당신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자들을 위한 온갖 격려의 말씀이 있다. 저들이 위기에 처하게 될 때야말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능력을 더욱 밝히 나타내실 때이므로 개인적인 위험과 번민이 닥쳐올 그것이 예상된다 해도 낙담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활기와 소망을 불어넣어 주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압박과 환난을 조용히 앉아서 기다리거나 악을 피하고자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팔짱을 끼고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의 연합된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게끔 해야 한다. 기도하며 활동하고 활동하며 기도 하라.(가려 뽑은 기별 2권 370)
202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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