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이 시대의 화려한 춤사위/시 장지원

노파 2026. 6. 10. 08:24

 

이 시대의 화려한 춤사위

장지원

 

 

정신 치료의 과학이란 이름으로

은밀히 파고들어

거치는 돌이 되는 우주에 구경거리

 

정신의 지배하에

위험한 영향력

철학으로, 과학으로 기만으로 포장한 걸작품

이를 간과하는 사람들

 

사탄의 올무

금단의 영역

선악을 알게 하는 매력적인 열매

이런 과학, 묘한 사상을 금하시는 여호와

 

회의주의를 통한 불신

삶 속으로 뱀처럼 기어들어

매력적인 독을 주입할 때

그 앞에서 화려한 춤사위가 되는 사람들

 

악에 물든 사탄의 매개물

매혹적으로 물들어

그의 도구가 되어

그의 사상에 연결된 인간의 마음

 

이를 주의하라

과학의 집을 짓지 말라

여리고의 문을 열지 마라

성령의 인도로 쓸만한 그릇이 돼라.

 

<노트> 2026년 6월 10일 새벽 특별한 은혜의 메시지를 인용하여 엮은 시이다.

<최면술의 위험과 경고>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그대들이 명심하기를 부탁하는바, 정신 치료의 과학에 관한 그대들의 주장을 바로잡지. 못하고 그대들 자신의 마음이 회개하고 변화해야 할 그것에 대한 결정적인 필요성을 깨닫지 못하는 한, 그대들은 거치는 돌들이 될 것이며 천사들과 사람들 앞에서 불쌍한 구경거리가 될 것이다.

 

진리로 말미암아 그대들이 받은 감화력이란 너무나 미력한 것이었다. 인간이 아무리 선하다고 할지라도 다른 사람의 정신을 자기 정신의 지배하에 두려고 영향력을 끼치려 노력하는 것은 누구에게 있어서나 위험스러운 일이다. 그대들이 주장하는 정신 치료란 사단에 속하는 과학임을 분명히 말해 줄 수 있다.

 

그대들은 이미 그대들 자기 장래의 경험을 크게 위태롭게 할 만큼 깊이 빠져 있다. 그대들이 맨 처음에 이것을 받아들인 때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큰 해를 끼치는 상태에서 자라왔다. 만약 그대들이 이러한 과학을 구상케 한 배후 조종자가 사단임을 깨닫지 못하는 한 그대들이 그런 과학의 근본적인 사상이나 지엽적인 이론에서 떨어져 버리라는 생각은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닐 것이다.

 

이러한 과학의 근본적인 철학은 사단의 기만적인 걸작품에서 나온 것이다. 그대들 자신의 영혼을 위하여 이런 계열의 모든 것으로부터 손을 끊어야 한다. 그대들이 이런 과학에 관련된 개념을 다른 사람의 정신에 주입하려고 할 때마다 그대들은 그 사람의 정신을 지배하게 되고 사단의 터전에 들어서는 것이며 결정적으로 그와 협력하게 되는 것이다. 그대들 자신의 영혼을 위하여 원수 마귀의 이러한 올무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대들은 과거로부터 관심을 두어온 이런 과학을 연구해서는 안 된다. 이런 과학을 연구하는 것은 마치 선악과의 열매를 따 먹는 것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대들이나 다른 어떤 인간도 이러한 과학을 배우거나 가르치는 것을 금하신다.

 

정신 치료의 과학을 다루어오면서 그대들은 하나님께서 만지지 말라고 금하신 선악과의 열매를 따 먹고 있었다. 바로 지금 이때야말로 그대들이 예수님을 바라보기 시작해야 할 때이며 주님의 품성을 바라봄으로 거룩한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기회이다.

그대들 자신을 사단의 매개물들이 작용하는 과학, 곧 최면술이 풍기는 모든 향기에서 멀리 떨어져 있게 하라(서신 20, 1902).

 

오늘날 회의주의와 불신의 사상이 과학이라는 의상을 걸치고 나타나는 이때 우리들은 백방으로 경계하여야 한다. 대적 마귀는 이런 방법을 통해서 수많은 인간을 속이고 있으며 자기의 뜻을 따르게 하는 포로들이 되게 한다. 소위 과학이라고 일컫는 분야 중에서도 인간의 정신에 관련된 과학들을 이용하여 사단이 노리는 결과는 실로 놀라운 것이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사단은 뱀처럼 살그머니 기어들어 와 하나님의 사업을 타락게 한다.

 

과학 분야를 통한 사단의 이러한 침투는 교묘하게 꾸며진 것이다. 골상학, 심리학, 최면술 등의 경로를 통하여 사단은 이 세대의 인간들에게 더욱 직접적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은혜의 시기가 끝날 무렵에 나타낼 그의 독특한 능력을 갖추고 역사하게 될 것이다. 허다한 인간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중독되었으며 불신에 이르게 되었다.

 

한 인간의 정신이 다른 인간의 정신에 얼마나 쉽사리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를 너무도 확실히 믿고 있는 사단은 모든 유리한 기회를 엿보고 있으며 스스로 환심을 사기 위하여 사방팔방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과학 분야에서 연구하는 자들은 저들 자신이 확인할 수 있는, 위대하고 선한 사업들을 이러한 과학의 힘을 빌려서 행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것들을 극구 찬양하면서도 저들 자신은 자기가 품고 있는 악의 세력에 대하여 너무도 모르고 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이 세력이야말로 저들이 온갖 표징과 거짓된 기사(奇事)를 행할 수 있는 세력이며 이 세력은 온갖 불의한 기만술로 활약할 것이다. 사랑하는 독자여, 그리스도와 사단 사이에 투쟁이 아직 종결되지. 않았으므로 이러한 과학 분야의 영향에 대하여 주의하라. …

기도를 게을리할 때에 사람들은 저희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게 되며 유혹에 이르는 문을 개방하게 된다. 과학적인 연구로 말미암아 상상력이 사로잡히며 저들 자신의 능력을 의지함으로 인간의 칭찬받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인간의 정신을 다루는 과학들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한 과학들은 학문으로써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그러나 사단은 영혼들을 기만하고 멸망시키기 위하여 자신의 강력한 매개물로써 이런 과학들을 이용할 것이다. 사단의 간계들이 마치 하늘에서 주신 것처럼 인정되며 그는 합당한 경배받는다. 골상학과 동물 최면술로 큰 혜택받는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강신술의 기초가 놓이게 된다(영문 시조, 1881. 11. 6).

<기만적인 세력에서 벗어나는 방법>

사단은 때때로 한 인간의 정신이 다른 인간의 정신에 끼칠 수 있는 능력 가운데 악의 강한 매개물이 있음을 발견하고 있다. 사람들은 그 세력을 매혹적인 것이어서 그 영향권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세력을 의식하지. 못할 때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들이 사단의 기만적인 세력권 안에 들어가지 않게 하려고 이 악에 대하여 경고하라는 명령을 나에게 주셨다. 원수는 괴수(魁首)로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꾸준히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을 때 저들은 올무에 걸려 잡힐 것이다. 사단은 수천 년 동안 인간의 정신 가운데 있는 온갖 요소들을 실험했으며 그는 그 분야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게 되었다. 이 마지막 날에 있어서 사단은 그의 음험한 활동을 통해서

 

인간의 정신을 자기의 정신과 연결 지어 가고 있으며 자기의 사상에 물들게 하고 있다. 사단은 이 일을 감쪽같이 속이는 방법으로 행하기 때문에 그의 지도받는 자들은 사단의 뜻대로 이끌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게 된다. 대기만 자는 남녀 인간들이 자기의 음성 외에 다른 아무런 음성을 듣지. 못 하도록 저들의 정신을 혼란케 하려고 한다.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에게 당신 앞에 직면한 시련과 고통의 시기를 알려주었을 때 베드로는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다”(마 16:22)라고 대답하였다. 그때 구주께서는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마 16:23)라고 명령하셨다. 사단은 베드로를 통하여 말하고 있었으며 베드로가 유혹자를 한 역할을 담당하게 하였다. 베드로는 사단의 임재를 전혀 생각조차 하지 못했으나 그리스도께서는 기만자의 정체를 간파할 수 있었으며 주님께서 베드로를 꾸짖는 가운데 진짜 원수인 마귀에게 말씀하고 계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열두 제자에게 말씀하시면서 가룟 유다에 관하여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요 6:70)고 말씀하셨다. 때때로 구주께서는 지상 봉사의 생애 가운데서 사단의 더러운 영이 인간을 사로잡을 때 인간의 형체로 나타나게 되는 그의 대적을 만나셨다. 오늘날에도 사단은 인간의 정신을 점령해 버린다. 나 자신이 하나님의 사업에 종사하면서 여러 번에 걸쳐서 사단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만나보았으며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악한 영을 꾸짖었다.

 

사단이 인간의 정신을 점령하는 것은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잠들어 있을 때 원수가 교회 안에 가라지를 심어 놓는다. 사람들이 영적으로 잠자고 있을 때 원수는 그의 죄악스러운 사업을 성취한다. 사단은 자기 부하가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마 13:19) 그는 마음에 뿌려진 좋은 씨를 빼앗아 간다. 남녀들이 이런 상태에 빠져 있을 때, 즉 저들의 영적 생애가 계속 하나님의 영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을 때 사단은 저들이 자기의 정신으로 물들게 할 수 있으며 저들은 자기의 일을 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

 

나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모든 행동을 생애에서 제거하기를 간청하는 바이다. 우리들은 지구 역사의 종말에 점점 가까이 이르고 있다. 전쟁은 나날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서신 244, 1907). (가려 뽑은 기별 349-353)

 

202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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