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노파 2026. 7. 9. 00:02

 

2026년7월9일[대선지서-이사야10장1-4절]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장지원

 

 

1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2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3 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

4 포로 된 자의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의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주> 1 불의한 법령: 이곳에서 질타받고 있는 악은 이스라엘과 유다 모두가 저지른 죄악 중 하나이다. 그것은 1:23과 5:23에 기록된 대로 유다 지역에서 이미 지적했던 악이다. 그 범죄는 가난한 자와 곤핍한 자, 과부와 고아, 불행한 자들과 학대받는 자들에 대한 불공정함 중 하나였다. 사람들은 오직 자신과 자신들의 유익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 시대의 취약점은 나라의 심장부를 갉아먹고 있는 이기심과 탐욕이었다.

3 벌하시는 날: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는 자들에게 직접 심판을 선고하시는 대신 이 질문을 통해 스스로 자신에게 심판을 선고하도록 명하신다. 이 불공평한 재판관들은 자신들이 죄를 범하였으며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피할 길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공의와 공평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다. 이사야는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는” 여호와의 날에 악한 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피해 어떻게 바위와 동굴로 도망할 것인지 이미 지적하였다(사 2:19).

4 포로 된 자: 4절 앞부분의 히브리어 본문은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그 사상은 1~3절에 나오는 불의한 재판관들이 여호와께서 벌하시는 날 우주의 재판관 앞에서 두려움에 떨며 몸을 숙이고 있는 죄인들 중에 있는 자신들을 보게 될 것이며, 그들 역시 같은 운명 곧 죽임을 당한 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다.

 

2026.7.9

'테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일을 다 한 후에  (0) 2026.07.11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0) 2026.07.10
여호와의 진노  (1) 2026.07.08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  (0) 2026.07.07
사마리아의 좌악과 받을 벌  (0)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