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 깨닫지 못하더라
장지원
태초에 말씀이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이 말씀은 하나님이시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으니
그 안에 있는 생명이 사람들에게는 빛이라
빛이 비취되
세상이 깨닫지 못하더라
위에서 보냄을 받은 사람이 요한이라
예수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믿게 하려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는 요한
참 빛 예수가 왔으되 세상이 깨닫지 못하더라.
<노트> 2026년 5월 28일 새벽 나는 요한복음 1장 1-9절의 빛에 대한 『엘렌 지 화잇』의 글을 읽었다. 나는 인간 생명의 심오한 빛을 보았다. 이 은혜를 나누고자 인용하여 엮은 시이다.
나는 여러 번에 걸쳐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인 우리에게 더욱 많은 빛을 주시리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아왔다. 나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새 빛을 가지고 계시는데 그 빛은 진리의 말씀에서 비취는 보배로운 옛 빛이라고 대답하였다. 우리들은 우리에게 이를 빛의 가냘픈 광선만을 가지고 있다. 우리들은 주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주신 빛을 최선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증가한 빛을 받지 못한다.
(가려 뽑은 기별 401)
아,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주신 그 빛과 그 권능이 얼마나 놀라우신가! 주님 안에 신성의 모든 충만하심이 몸소 그 육체 가운데 거하신다. 이 진리야말로 신비 중에서 신비이다. 그리스도의 존엄성을 깨닫기 힘든 그 이유로 구원의 신비를 이해하기 어렵다. 수치스러운 십자가가 높이 세워지게 되고 주님의 두 손과 발에 못이 박히며 무자비한 창이 주님의 가슴을 찔렀을 때 인류를 위한 구원의 대가가 지급되었다. 흠이 없으신 하나님의 어린 양께서 나무 위에 당신 자신의 몸을 매다심으로써 우리들의 죄를 지셨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슬픔을 거두어 가셨다. (가려 뽑은 기별 403)
2026.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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