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까지입니다
장지원
주님
이성의 날개
깃털 사이 이는 바람
숨길 수 없듯이
산통에서 결실하는 자연
조물주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좋았다고
시련의 그림자 두고
참 좋았다고 하실 때
온 우주가 숨죽여 안식하던 날
이날이, 그날이 될 줄 몰랐네
주님
십자가 나래 아래
티 같은 점 하나 찍어
여기까지입니다
2026.5.25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복음의 첫 열매들/ 시 장지원 (0) | 2026.05.27 |
|---|---|
| 땅에, 대리자들/시 장지원 (0) | 2026.05.26 |
| 공동체의 거룩한 표준/시 장지원 (0) | 2026.05.25 |
| 하늘 사다리/시 장지원 (0) | 2026.05.24 |
| 위대한 그리스도의 복음/ 시 장지원 (0) | 2026.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