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 세계의 도시들
장지원
결정적인 죄악이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도시에 거하는 자들에게
유죄 판결이 신속하고도 확실하게 내리고 있다!
사람들은 “범죄의 전염병” 한가운데서 살고 있기에
사려 깊은 사람들은 아연실색한다!
누구의 필설로 묘사할 수 있을까?
미친 도시들의 부패상을
매일 같이 새로운 정치투쟁,
증뢰贈賂.
사기詐欺,
매일 같은 포학과 불법,
인류의 고통에 대한 냉담,
인간의 생명을 잔인하게 극악한 살해,
사람들의 정신 이상,
무모한 살인,
그리고 자살의 증가
오늘도 비통한 보도가 미친 세계의 도시들을 대변하고 있다.
<노트> 『엘렌 지 화잇』의 글 증언 보감 3권 61장(326쪽)을 읽으며, 인용하여 시로 구성한 2026년5월12일 아침의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오늘날 도시들은 신속히 소돔과 고모라와같이 되어 가고 있다. 수많은 휴일로 인한 연속적인 흥분과 쾌락이 수천의 사람들을 저희의 건전한 의무들로부터 유인하고 있다. 흥분시키는 오락들, 즉 극장 구경, 경마, 도박, 음주와 주연이 모든 욕망을 자극하여 행동하게 하고 있다. 청년들은 유행의 조류에 휩쓸리고 있다. 오락을 사랑하는 자들은 스스로 유혹의 수문을 열고 있다. 그들은 사교적인 환락과 무모한 환희에 몰두하고 있다. 그들은 한 가지 형태의 방종에서 또 다른 것으로의 방탕으로 마침내 유용한 삶에 대한 소망과 능력까지 잃어버리고 있다. 저희의 종교적 열의는 식게 되고, 저희의 영적 생애는 어둡게 된다. 영혼의 모든 고상한 재능, 즉 사람을 영의 세계와 잇도록 하는 모든 것은 저하되고 있다.
기업 합동들의 활약과 노동조합들과 파업의 결과로 도시에서의 생활 여건은 점점 더 악화하고 있다.
202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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