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정한 때의 끝, 그리스도의 재림/시 장지원

노파 2026. 5. 3. 05:34

 

정한 때의 끝, 그리스도의 재림

장지원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날이, 오래 지체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를, 모든 기별의 기조로 삼자

 

하나님이

천사들을 명하여 바람을 놓게 하실 때

붓으로 능히 묘사할 수 없는

투쟁의 장면들이 전개될 것이다.

 

<노트> 『엘렌 지 화잇』의 글 증언 보감 3권 1장을 읽으며 받은바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아마겟돈 전쟁이 곧 일어날 것이다.’

그 옷에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는 이름이 기록된 분이 미구에 하늘 군대를 거느리고 오실 것이다.

이제 주님의 종들은 선지자 다니엘의 예언과 같이 “정한 때가 멀다”고 말할 수가 없다. 하나님을 위한 증인들이 주의 길을 예비하는 일을 마치기까지 남은 때가 얼마 없다.

‘주의 날이 은밀히 다가오고 있으나,’

이 세상의 소위 위대한 사람들과 현명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이나 이 세상 끝의 징조들을 알지 못한다. 불법이 성하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졌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지금 영생 혹은 영원한 사망을 위하여 그들의 운명을 결정하고 있다.

‘하나님의 성령이 이 세상에서 거두어지고 있다.’

태풍, 폭풍, 광풍, 화재와 홍수, 바다와 육지의 재난들이 신속히 연이어서 발생하고 있다. 과학은 이 모든 것을 설명하려고 한다. 우리 주위에서 연달아 일어나는 징조들은 하나님 아들의 임박한 재림을 말해 주고 있지만 진정한 원인과는 전혀 다른 것에 그 원인이 돌려진다.

‘하나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사방에서 바람이 불지 못하도록 붙잡고 있는 파수하는 천사들을 사람들은 분별하지 못할 것이다.

 

20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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