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마지막 때의 위기/시 장지원

노파 2026. 5. 11. 06:37

 

마지막 때의 위기

장지원

 

 

이 땅은 종말을 맞는다

신속히 이루어지는 때의 징조

그리스도의 재림이 이르렀다는 것을 선포하고 있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영은 점차로, 그러면서도 분명하게 지상에서 떠나가고

재앙과 심판이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는 자들 위에 이미 내리고

땅과 바다의 재난,

불안한 사회,

전쟁의 경보 등은 하나의 전조가 되고

장차 닥칠

최대의 사건이 있음을 예시하고 있다.

 

<노트> 『엘렌 지 화잇』의 글 증언 보감 3권 280쪽 읽다. 이 글을 인용하여 엮은 시이다.

악의 세력은 그 힘을 결속하여 더욱 강화하고 있다. 저들은 마지막 큰 위기를 위하여 힘을 모으고 있다. 이 세상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요 최종적인 움직임은 신속히 일어날 것이다.

세상 사물의 형편이, 환난의 시기가 바로 우리 앞에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일간 신문들은 가까운 장래에 무서운 쟁투가 있으리라는 시사로 가득 차 있다. 대담한 강도 행위가 빈번히 일어난다. 동맹 파업은 예사가 되었다. 절도와 살인은 곳곳에 범하여지고 있다.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들이 남녀와 어린이들의 생명을 앗아 가고 있다. 사람들은 부도덕에 빠지게 되었으므로 온갖 악행이 성행하고 있다. 원수는 공의를 왜곡시키고 사람들의 마음을 이기적인 이득을 탐내는 욕망으로 층만 시키는 일에 성공하였다.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도다”(사 59:14).

 

2026.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