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사람들은……시 장지원

노파 2026. 5. 10. 06:18

 

사람들은……

장지원

 

 

땅의 권세들이 격동함은

전쟁과 유혈이 그 결과물이다

 

도덕적 위기는 잔인하게

끔찍한 일들로 오염돼

투쟁의 정신이 사방에 가득 차

 

사람들은 사기나 부정한 거래의 영에 씌운 바 되고

미혹하는 악한 영과 마귀의 가르침에 주의를 기울이며 예수의 믿음에서 떠난다

사람들은 악한 영에 씌워진 것을 분별해 내지 못해

 

사람들은 자기를 창조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한다.

 

<노트> 『엘렞 지 화잇』의 글 증언 보감 3권 252-253쪽을 인용하여 시사성이 있는 대목을 옮겨 시로 구성하여 아침의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사물의 이면을 아시고 모든 사람의 심령 깊숙한 곳을 읽으시는 분께서 큰 빛을 가졌던 이들에 대하여 이르시기를 “그들이 고통과 놀라움을 만난 것은 그 도덕적 및 영적 상태 때문이 아니다”,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하고 “불의를 좋아하는”(사 66:3, 4; 살후 2:11, 10, 12) 연고라.

하늘의 교사께서 물으셨다. 실상은 너희가 세상의 정책을 따라서 일하며 여호와께 범죄하고 있는 때에 하나님이 그대들을 받으시며 올바른 기초 위에 세우고 있다고 가장하는 것보다 더 마음을 속이는 강력한 기만이 어디에 있을까? 한때는 진리를 알던 사람들이 경건의 모양을 경건의 영과 능력으로 오인하고, 실제로는 모든 것에 궁핍하면서도 부요하고 좋은 것들이 가득하며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보다 더 큰 기만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 옷을 지켜서 더러움이 없게 하는 충성된 종들에게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셨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에 홀연히 멸망이 그들 위에 닥쳐오고 있다.

 

2026.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