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6월29일[대선지서-이사야7장23-25절]
그날에는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장지원
23 그 날에는 천 주에 은 일천 개의 가치 되는 포도나무 있던 곳마다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라
24 온 땅에 질려와 형극이 있으므로 살과 활을 가지고 그리로 갈 것이요
25 보습으로 갈던 산에도 질려와 형극 까닭에 두려워서 그리로 가지 못할 것이요 그 땅은 소를 놓으며 양의 밟는 곳이 되리라
<주> 23 은 일천 개: 즉 은 1000세겔(참조 창 20:16 주석; 애 8:11). (제임스왕역(KJV)에는 “은 일천 개의 가치 되는 일천 그루 포도나무가 있던 곳마다”-역자 주). 포도나무 한 그루의 값이 은 한 개라면 이는 매우 비싼 것이다. 따라서 이 포도나무들은 극상품이었음이 분명하다. 여기서는 최상의 포도원이 돌보는 사람이 없어서 황무한 땅으로 변해버린 것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의 “포도원”이 저주를 받았을 때 그곳에서는 질려와 형극이 돋아났다(사 5:6).
24 살과 활을 가지고: 사람들이 그 나라에서 한때는 잘 경작되던 땅이었지만 지금은 황무한 땅으로 변해 버린 지역들에 숨어 있는 맹수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이러한 것들을 가지고 다닐 것이었다. 혹은 사람들이 이 지역들에서 놀이 삼아 사냥을 할 것에 대한 묘사일 수도 있다.
25 질려와 형극: 한때는 평화롭고 비옥했던 농장이 황무한 땅으로 변해 버릴 것이었는데, 이는 그 주인들과 관리인들이 다 포로로 잡혀가서 다시는 그들의 고향 땅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로 가지 못할 것이요: 히브리어 본문에는 “네가 그리로 가지 못할 것이요”로 되어 있다.
2026.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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