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선善악惡 간의 싸움/시 장지원

노파 2026. 4. 4. 06:29

『엘렌 지 화잇 』

 

선善악惡 간의 싸움

장지원

 

 

진리眞理는 오류誤謬보다 강해, 의義는 불의不義에 맞서도 이길 터

 

<노트> 2026년 4월4일 새벽 『엘렌 지 화잇』의 글을 읽을 때 받은 은혜와 영감의 단상이다. 다음의 글은 『엘렌 지 화잇』그의 증언을 옮긴다.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퇴락한 곳이 보수 되어 간다고 함을 듣고 심히 분하여 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쳐서 요란하게 하자 하기로”(느 4:7, 8).

이 경우에 있어서는, 히브리 사람들에 대한 반대와 증오의 정신이 연합된 결속을 형성하고, 그렇지 않았다면 서로 싸웠을 사람들 사이에 상호 동정의 정신이 조성되었다. 그들의 이 유일한 결속은 그 성격상 마귀 적이며, 하나님의 계명, 그것을 지키는 남은 무리에 대한 가혹한 증오심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느 4:9). 우리에게는 스스로 자족하고, 우리 자신의 지혜를 의존하고, 하나님을 우리의 능력으로 삼지 않을 계속 적인 위험이 있다. 우리가 사단의 책략을 아는 그것보다 더 사단을 당황하게 하는 그것은 없다. 만일, 우리가 위험을 느낀다면, 우리는 느헤미야가 한 것처럼 기도하게 될 것이며, 느헤미야처럼 위기의 때에 우리를 안전하게 할 확실한 방비를 갖추게 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부주의하고 무관심하다면, 틀림없이 사단의 간계에 정복당할 것이다.

우리는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느헤미야처럼 우리의 모든 어려움과 짐을 하나님께 가져가며 기도에 의지하는 한편,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기도함과 동시에, 깨어 있어야 한다.

영혼을 속이는 일에 우리의 원수들이 유리한 위치에 서지 못하도록, 우리는 그들의 활동을 경계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혜로 그들의 목적을 좌절시키기 위하여 노력하는 한편, 동시에 우리를 큰 사업에서 불러내도록 그들에게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교회 증언 431)

 

20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