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4월26일
[시편63-1편]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다윗의 시, 유다 광야에 있을 때에]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¹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² 땅에서
내 영혼³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⁴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⁵ 보려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노트> 대적들(압살롬)의 반란으로 예루살렘에서 유대 광야로 쫓겨난 왕이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며 지은 시이다.
곤궁에 처한 시인이 하나님을 갈망하고 있다.
서론: 다윗은 사울 왕의 분노를 피해 유다 광야에 있을 때 시 63편을 지었다(표제를 참조하라. 참조 삼상 23:13, 14, 23, 24; 24:1~3; 교육, 164). 시 63편은 시편에서 가장 감미로운 시들 중 하나이다. 이 시에는 탄원이 들어 있지 않다. 즐거움, 찬양, 감사, 하나님과의 교제에 대한 열망 등은 있지만 세속적, 영적 이익을 구하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다. 이 찬미는 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갈망(1~4절),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느끼는 그의 기쁨(5~8절), 악인들의 궁극적 파멸과 하나님 안에서 승리에 대한 확신(9~11절) 등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¹: 히브리어 샤하르(s∨ah.ar), “새벽에 찾다.” 이는 곧 “간절히 찾다” 혹은 “열렬히 찾다”를 의미한다.
곤핍한²: 참조 시 42:2 주석.
내 영혼³: “나”를 일컫는 관용어(참조 시 16:10 주석).
앙모하나이다⁴: 곧 “사모함으로 쇠하나이다.”
주의 권능과 영광을⁵: 다윗이 셰키나 같은, 성소 봉사에서의 하나님의 임재 증거들을 상기하고 있는 듯하다(참조 부조와 선지자, 349). 오늘날 하나님의 임재의 가장 큰 증거는 사람의 변화된 삶이다.
2026.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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