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2012년7월5일(3) 목 비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마태복음5장14절)

 

‘그리스도께로부터 나오는 빛 외에는 그 어떤 빛도 일찍이 타락한 인류에게 비친 적이 없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구주 예수님이 죄로 죽아 가는 세상의 암흑을 비췰 수 있는 유일한 빛이시다. “그 안에 생명이 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한복음1장4절)

 

‘이간 자체는 아무런 빛도 없다. 그리스도를 떠나면 우리는 불붙지 않은 심지와 같고 태양을 등진 달과 같다. 우리에게는 세상의 암흑을 비출 수 있는 빛이 한줄기도 없다. 그러나 우리가 의의 태양을 향하고 그리스도와 접촉하게 될 때, 온 심령은 하나님의 임재의 빛으로 작렬한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사람들 사이에 있는 단순한 빛 이상이 되어야 한다. 그들은 세상의 빛이다. 오, 그리스도인들이여, 우리 구주께서는 비록 광명의 대근원이시지만 인간을 통하여 나타나신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라. 그리스도께서 마음속에 거하시면 그분의 임제의 빛을 감출 수 없다. 만일 그리스도를 따르노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세상의 빛이 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생명의 능력이 그들에게서 떠났기 때문이다. 만일 , 그들에게 비출 빛이 없다면 그것은 그들이 빛의 근원 되시는 분과 분리되었기 때문이다.’

 

- 구속의 역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