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7월6일 금 비
형제와 화목하고
“형제와 화목하고”(마태복음5장24절)
‘하나님의 사랑은 미미하고 소극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원칙, 곧 다란 사람들을 복되게 하기 위하여 항상 흘러나오는 살아있는 샘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속에 거하면 우리는 이웃에게 증오심을 품지 않을 뿐 아니라 그들에게 사랑을 나타내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노력하게 될 것이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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