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파의문학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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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 하나님의 대표자들에게 존경을 보이라

2024년4월30일목사들, 하나님의 대표자들에게 존경을 보이라  하나님을 대표하는 사람들, 하나님 대신으로 행하고 말하도록 부르심을 입은 목사와 교사와 부모에게 대하여 존경을 표하여야 한다. 그들에게 갖는 존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존경을 받으시는 것이다. ― 교육, 225.목사는 하나님의 대사라는 것, 그가 전하는 기별은 영혼들을 구원함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매개물 중의 하나라는 것, 그리고 그 기별은 그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범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에서 생명으로 이르게 하는 향기가 되거나 혹은 사망에서 사망으로 이르게 하는 냄새가 될 수도 있는 것이라는 것을 어린이들은 거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한다. ― 5T, 497.거룩한 일이나 하나님의 예배에 관한 것을 부주의하고 경솔하게 취급하여서는..

연필심 2024.04.30

엉덩이·허벅지 퉁퉁… ‘이것’ 과다 섭취 때문

팔은 괜찮은데 엉덩이·허벅지 퉁퉁… ‘이것’ 과다 섭취 때문 다이어트할 땐 보통 고칼로리 음식, 지방, 당분을 피한다.   소금, 즉 나트륨을 덜 먹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나 하체 비만인 사람은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부종이 심할 때가 많다. 다이어트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나트륨 섭취량도 줄여야 한다. 나트륨은 인체 신진대사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영양소다. 심각하게 부족하면 신경자극 전달, 근육 수축, 체내 농도 유지 등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문제는 나트륨 특유의 중독성 때문에 적당량만 섭취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미국 듀크대 의료센터와 호주 멜버른대 공동연구 결과에 따르면 소금은 중독성이 강한 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일일 나트륨 권장섭취량을 2000mg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인스턴트..

자료실 2024.04.29

외로움 많이 느끼는 암 생존자, 사망 위험 60% 이상 높다

외로움 많이 느끼는 암 생존자, 사망 위험 60% 이상 높다美 연구팀 "외로움 클수록 사망 위험 증가…상담·지원 등 필요"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암 치료를 받은 생존자들 가운데 외로움을 많이 느낀 사람들의 경우 외로움을 적게 느끼거나 전혀 느끼지 않는 생존자들에 비해 사망 위험이 60%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학회(ACS) 소속 징쉬안 자오 연구원팀은 미국 종합 암 네트워크 저널(JNCCN)에서 암 생존자 3천400여명을 대상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정도와 사망 위험과의 연관성을 추적 조사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자오 연구원은 "암 진단과 치료는 건강에 장기적인 악영향을 초래, 암 생존자의 사회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외로움을 유발할 수 있다"며 "자신이 고립돼 ..

자료실 2024.04.29

복장의 허식으로 말미암아 불경이 조장됨

2024년4월29일복장의 허식으로 말미암아 불경이 조장됨  모든 사람이 복장에 있어서 아담하고, 깨끗하고, 규모 있게 입을 것이요, 성소에 전적으로 불합당한 외모의 치장에 몰두하지 아니하도록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다. 복장에 허식이 있지 말아야 할 것이니 이는 불경을 조장시킨다. … 모든 복장 문제는 엄격하게 조심하여 성경의 규례를 엄밀하게 따를 것이다. 유행은 바깥 세상을 지배하여 온 여신인데, 이 여신은 교회 안에 종종 살며시 스며들어 온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 표준으로 삼을 것이요 부모들은 이 문제에 대하여 슬기롭게 생각하여야 한다. ― 5T, 499, 500.(새 자녀 지도법 544)

연필심 2024.04.29

'이런' 고구마, 먹지 마세요

'이런' 고구마, 먹지 마세요… 호흡곤란·설사 유발  검은 반점이 있는 고구마는 '검은무늬병'에 감염된 것으로, 먹지 말아야 한다.    검은무늬병은 풍뎅이 등 곤충이나 동물에 의해 생긴 고구마 상처 속으로 병원체 '세라토시스티스 핌브리아타(Ceratocystis fimbriata)'이 침투해 생기는 병으로, 고구마 조직 속에 균사를 퍼뜨린다. 고구마 표면에도 흑색 무늬가 나타나고, 내부까지 일부 검게 변한다. 병든 부위는 마른 상태로 썩고, 씹어보면 매우 쓴 맛이 난다. 균에는 이포메아마론이라는 독소가 있어, 그대로 먹었다간 식욕 감퇴, 호흡곤란, 설사 등 중독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심하면 폐와 간이 괴사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반점 부위만 도려내고 먹어도 안 된다. 독소가 내부까지 퍼져있을 ..

자료실 2024.04.28

'이 암' 발생 위험 낮출 수 있다

자위 자주 하는 남성… '이 암' 발생 위험 낮아진다   자위는 인간의 성욕을 해소하는 자연스러운 행위 중 하나다. 그런데 이와 동시에 남성의 전립선암 위험도 낮출 수 있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알려져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 셰필드할람대학교 다니엘 켈리 생화학과 교수는 자위를 자주 하는 남성일수록 전립선암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그는 과거 11건의 관련 연구 가운데 7건이 남성의 사정이 전립선암 위험을 감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2022년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자위나 성관계를 통해 한 달에 21번 사정하는 남성은 같은 기간 4~7번 사정하는 남성보다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31% 낮았다..

자료실 2024.04.28

떠드는 아이는 데리고 나가라

2024년4월28일떠드는 아이는 데리고 나가라  그대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같이 순종하도록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다. 만일 이 표준이 지켜진다면 그대의 자녀가 하나님의 집에서 침착하지 못할 때 그대가 제지하는 말은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부모들이 제지하는 것을 지나친 강요라고 생각한다면 그 아이를 당장 교회에서 데리고 나갈 것이다. 이야기를 하거나 뛰어다님으로써 듣는 사람들의 정신을 산만하게 하도록 놔두지 말 것이다.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들을 교회에서 단호하게 다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수치를 당하신다. ― Letter 1, 1877.(새 자녀 지도법 544)

연필심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