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30일(3) 토 비(고맙습니다)
복음의 진수는 회복이다.
‘창조주의 계획에 일치하게 사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큰 불행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건강을 유지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지켜야 할 조건들이 있다. 모든 사람은 이 조건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주께서는 자연적이거나 영적이거나 간에 당신의 법에 대하여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우리는 심령의 건강은 물론 육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하기위해서도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일꾼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들은 건강을 유지하고 회복시키는 법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 병자들을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연가운데 마련해 두신 치유법을 사용해야 하고 또 그들에게 저들의 병을 회복시킬 수 있는 분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병자와 고통당하는 자들을 믿음의 팔로 안아 그들을 그리스도께 소개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크신 의원을 믿도록 가르쳐야 한다. 우리는 그분의 약속을 붙잡아야 하며, 그분이 능력을 나타내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복음의 진수는 회복이다. 그러므로 구주께서는 우리들이 병자와 소망 없는 자와 고통당하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능력을 붙잡도록 권하기를 바란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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