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7일
침착성과 인내심을 잃음
부절제하는 사람이 침착하고 균형진 품성을 소유하기란 불가능하다. 만일 그가 잘못하는 동물을 다룰 때에 필요 없는 채찍질을 하나님의 피조물에 가하는 것은 그의 소화기관이 안정을 잃은 상태에 있음을 나타낸다. 집안에서도 똑같은 정신이 나타난다. ─ 서신 17, 1895.(절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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