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11일 월 흐림
때로는 침묵 속에서 조용히 기다릴 줄 알아야
‘하나님의 훈련을 받은 모든 사람에게서는 그 습관이나 행습이 세상과 일치하지 않은 생애가 나타나야 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에 관한 지식을 얻는 중에 각 사람은 개인적인 경험을 얻을 필요가 있다.’
‘우리는 각기 개인적으로 그분께서 마음에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모든 다른 소리가 침묵하고, 우리가 조용한 가운데 그분 앞에서 기다릴 때, 영혼의 침묵이 하나님의 음성을 더욱 분명히 들리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시편46장10절) 라고 명 하신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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