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10일(6) 일 흐림
참새 한 마리를 놓고 한 주님의 이야기
‘하늘의 아버지 모르게 땅에 떨어지는 참새는 한 마리도 없다.’
‘그분께서는 참새들까지도 잊지 않으신다.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참새보다 귀하니라.”(누가복음12장7절 참조)
이 이야기는 불 신뢰에 대한 가혹하리만큼 혹독한 견책의 말씀이다.
‘예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 하신다. 그대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그대를 시인할 것이다.’
‘이러한 투쟁은 복음의 영향이 아니라 복음에 반대하는 결과로 생긴다. 모든 박해 중에서도 가장 견디기 어려운 박해는 가정 안에서의 안력이요 절친한 세상 친구들과의 사이가 소원(疎遠)해지는 일이다.’
‘그리스도의 종들의 사명은 고귀한 명예요 거룩한 위탁이다. 그분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배 푼 친절한 행위는 인정과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이 결코 없을 것이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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