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8월10일
식사 시간을 유쾌한 사교의 기회로 삼아라
식사 시간은 친교와 원기를 회복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마음의 짐이 되고 분노하게 하는 모든 일들을 마음에서 몰아낼 것이다. 신뢰와 친절과 모든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품을 때에 담화는 즐겁게 되고 피로는 회복되고 사람을 고상하게 하는 마음씨가 쉽게 조성될 것이다. ― 교육, 188.
식탁은 부모들의 부당한 행동으로 아이들의 반항심이 계발되는 장소가 아니다. 온 가족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것이며 예수님께서 친히 그들에게 수종드실 것임을 기억하면서 기쁨과 감사로 먹을 것이다. ― Letter 19, 1892.(새 자녀 지도법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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