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28일 월 맑음
진실 된 사교를 통해 사람들의 길을 밝혀준다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는 단지 쾌락을 사랑하여 세상 사람들과 섞여 어리석게 그들과 연합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교제는 해로운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우리는 결코 우리의 언행이나 침묵이나 태도를 통하여 죄를 시인해서는 안 된다. 어느 곳에 가던지 우리는 예수를 모시고 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 구주의 고귀함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의 신앙을 돌담 안에 감추어 둠으로서 신앙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자들은 선을 행할 귀중한 기회를 잃어버린다.’
‘그리스도교는 사교적인 관계를 통하여 세상과 접촉하게 된다. 하늘의 조명을 받은 각 사람은 생명의 빛 되신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길을 환하게 비춰 주어야 한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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