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19일(5) 토 맑음
지혜롭고 겸손한 지도자 상
‘느혜미야의 정력은 감퇴되지 아니하였고, 그의 사업은 이제 막 시작 되었다.’
‘전 영역에서 그의 영향력을 끊임없이 느낄 수 있었다. 적절한 말로 그는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느린 사람들을 일깨우며 부지런한 사람들을 칭찬하였다.’
‘느혜미야는 그의 여러 가지 활동 중에서도 그의 힘의 근원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였다. 그의 마음은 만민의 감독자이신 크신 하나님께로 끊임없이 향하였다. 그는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로 형통케 하시리”라고 부르짖었고 그 말은 반향 되고 다시 반향 되어 성벽위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느혜미야와 같이 저희 원수들을 두려워하지도 말고 멸시하지도 말아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무아의 정신으로 그분의 일을 할 것이며 그들이 대표하고 있는 사업을 그분의 섭리에 맡기고 견실히 전진하여야 한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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