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17일 목 맑음
그들은 내 손바닥에 새겨져 있다.
‘대속제일 마지막 (때) 그 때에 남은 교회는 큰 시련과 고통을 당할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은 용과 그 군대의 분노를 당할 것이다. 사단은 세계를 그의 종으로 간주하고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많은 사람들까지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최 상권을 반대하고 있는 적은 무리가 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인간의 명령을 순종하라는 요구를 받을 것이다.’
‘하나님께 충실한 사람들은 협박과 탄핵과 배척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누가복음21장16절)에게 배반당하여 죽기까지 할 것이다.’
‘그들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의 자비에 있고 그들의 유일한 방벽은 기도가 될 것이다. 남은 교회도 마음을 찢고 변치 않는 믿음으로 그들의 대언 자 예수를 통하여 용서와 구원을 호소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은 범죄 하기는 하였으나 자기 자신들은 사단의 대리자들에게 지배 되도록 버려두지 아니하였다. 그들은 저희 죄를 회개하고 겸손과 참회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찾고 그들의 주님이신 거룩한 대언 자께서는 그들을 위하여 호소하신다.’
‘그들의 배은망덕으로 몹시 욕을 당하셨으나 그들의 죄와 회개를 아시는 주께서는 “사단이 여호와께서 너를 꾸짖으시니라. 나는 이 영혼들을 위하여 내 생명을 주었노라. 그들은 내 손바닥에 새겨져 있다. 그들의 품성이 불완전하고 저희 노력이 실패했을지라도 그들은 회개 하였고 나는 그들을 용서하고 가납하였노라”고 말씀하신다.’
‘사단의 공격이 강하고 그 기만이 음흉하나 여호와의 눈은 당신의 백성에게 있다. 그들의 고통은 크고 풀무불은 그들을 삼켜 버릴 것처럼 보이나, 예수께서는 불에 연단된 금처럼 그들을 건질 것이다. 그들에게 세속적인 것은 제거되고 그들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형상이 완전히 나타날 것이다.’
- 구속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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