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18일 금 맑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
‘세상 끝날 까지 여러 시대를 내려다 본 계시자는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위에 섰더라.(요한계시록12장17절)라고 선포하였다.’
‘오늘날 세상에 살고 있는 어떤 이들은 이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볼 것이다. 과거 여러 시대를 통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참 교회를 박해하게 한 동일한 정신이 장래에도 하나님께 대한 충성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동일한 행동을 하고자 할 것이다. 지금도 이 마지막 대쟁투를 위한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오늘날 참교회의 원수들은 안식일 계명을 지키는 적은 무리 가운데서…당신의 율법에 대한 하나님의 백성의 경의는 여호와 경외하기를 버리고 당신의 안식일을 짓밟고 있는 자들에게 끊임없는 견책이 된다.’
‘사단은 대중의 습관과 관례를 받아들이기를 거절하는 소수의 무리에 대하여 분노할 것이다. 지위와 명성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려고 협의하는 일에 무법하고 비열한 자들과 연합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모욕을 덮어씌우려고 부와 재능과 교육이 연합할 것이다. 말과 글로서, 자랑과 위협과 조롱으로서 그들은 그들의 신앙을 무너뜨리고자 할 것이다. 거짓된 표현과 노한 호소로서 사람들은 백성의 감정을 선동할 것이다.’
‘성경 상 안식일의 옹호자들에 대하여 그 부족을 보충하기 위하여 그들은 억압적인 법령에 호소할 것이다. 인기와 후원을 얻기 위하여 입법자들은 일요일 법령에 대한 요구에 응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십계명을 범하게 하는 제도를 받아들일 수 없다. 이 전쟁 마당에서 진리와 오류 사이의 마지막 큰 싸움이 벌어질 것이다. 우리는 이 문제에 관하여 의심하도록 내버려지지 아니한다. 오늘날 당신의 진리와 당신의 백성을 옹호하실 것이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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