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15일 화 맑음
열국의 역사는 오늘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무대 위에 등장한 모든 나라들이 이 땅에서 자기의 위치를 차지하도록 허락을 받아 순찰 자와 거룩하신 이의 목적을 성취시키는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하셨다.’
‘예언은 세계의 대제국들 곧 바벨론, 메대 바사, 헬라, 로마의 설립 발전을 추적하였다. 이 모든 나라에서도 군소 국가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역사는 순환 되었다.’
‘열국의 역사는 오늘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크신 계획 속에 모든 국가와 모든 개인의 자리를 배정하셨다. 오늘날 나라들이 그릇 행하심이 없으신 하나님의 수중에 있는 추(錘)로 시험을 받고 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선택으로 저희 운명을 결정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목적을 성취하고자 모든 사람을 지배하고 계신다.’
‘현대는 모든 산 사람에게 압도적인 흥미를 주는 시대이다. 책임 있는 지위와 편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통치자들과 정치가들은 각 계급의 사람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으며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신중히 지켜보고 있다. 그들은 국제 관계를 주시하고 있다. 그들은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격렬함을 관찰하고 있으며 크고 결정적인 사건이 일어나려 하고 있다는 시실 즉, 이 세상이 바야흐로 무서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성경, 성경만이 이 일들에 대한 올바른 해답을 준다. 성경에는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 장면이 나타나 있으며 사건들은 이미 그 그림자들을 던지고 그것들이 가까이 이르러 오는 소리가 세상을 진동시키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은 공포로 인하여 약해지고 있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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