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장지원
뜰 안에
모란꽃 곱게도 피건만
기다리는 임은 언제 오시려는지
뻐꾸기 울어
두견이 울다 잠들면
그제야 오시려는지
오월의 모란은 활짝 피었건만
먼 길
돌아오시려나 보다
2019.5.22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소리 좋을시고/시 장지원 (0) | 2019.05.24 |
|---|---|
| 오월의 신랑/시 장지원 (0) | 2019.05.23 |
| 탈바가지 타령/시 장지원 (0) | 2019.05.22 |
| 우정/시 장지원 (0) | 2019.05.21 |
| 누가 뭐래도-시골 다람쥐의 서울 나들이/시 장지원 (0) | 2019.05.20 |